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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4DPLEX-마커스, 스크린X 상영관 3곳 추가…파트너십 강화

미네소타, 오하이오, 일리노이에 신규 스크린X 상영관 개설
2025년 여름 시즌 맞춰 프리미엄 영화 경험 확대
프리미엄 영화 기술 기업인 CJ 4DPLEX와 미국 주요 영화 체인 마커스 시어터가 손잡고 스크린X 상영관을 대폭 확대한다. 양사는 최근 미네소타, 오하이오, 일리노이 세 지역에 새로운 스크린X 상영관을 추가하며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고 발표해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CJ 4DPLEX이미지 확대보기
프리미엄 영화 기술 기업인 CJ 4DPLEX와 미국 주요 영화 체인 마커스 시어터가 손잡고 스크린X 상영관을 대폭 확대한다. 양사는 최근 미네소타, 오하이오, 일리노이 세 지역에 새로운 스크린X 상영관을 추가하며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고 발표해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CJ 4DPLEX
프리미엄 영화 포맷 및 영화 기술 분야의 선두 기업인 CJ 4DPLEX와 미국 내 4번째로 큰 영화 상영업체인 마커스 시어터가 미네소타, 오하이오, 일리노이 등 중서부 3개 지역에 3개의 새로운 270도 파노라마 스크린X 상영관을 추가하며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구루포커스가 지난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지난 2023년 9월 위스콘신주 뉴베를린의 마커스 리지 시네마에 처음 선보인 마커스의 스크린X 프리미엄 영화관의 성공에 따른 결과다.
새롭게 문을 열 스크린X 상영관은 미네소타주 샤코피의 마커스 사우스브리지 크로싱 시네마,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마커스 크로스로즈 시네마, 그리고 일리노이주 애디슨의 마커스 애디슨 시네마다. 특히 콜럼버스 지역에는 최초로, 시카고 광역 지역에는 처음으로 스크린X 상영관이 들어선다. 2025년 여름 블록버스터 시즌에 앞서 개장할 예정인 이 세 곳 모두 고급 리클라이너 좌석을 갖춘다.

◇ 중서부 지역 스크린X 상영관 확대

세계 최초의 다면 영사 영화 기술인 스크린X는 270도 파노라마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상영관의 좌우 벽면으로 일부 장면을 확장해 집에서는 느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커스 시어터의 마크 그램즈 사장은 "마커스 리지 시네마의 첫 스크린X 상영관의 성공은 차별화된 영화 기술에 대한 수요를 확인시켜줬다. CJ 4DPLEX와의 파트너십은 혁신적인 엔터테인먼트 옵션을 제공하려는 우리의 약속을 보여주며, 세 개의 새로운 시장에 스크린X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CJ 4DPLEX 아메리카의 던컨 맥도날드 사업 개발 수석 부사장은 "중서부 지역 관객들에게 더 많은 스크린X 상영관을 제공함으로써 영화 관람객들이 영화를 경험하는 방식을 재정의하고 있다. 마커스와의 협력은 영화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계속해서 설정하고 있으며, 이러한 새로운 상영관들이 박스오피스 성공을 더욱 견인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 CJ 4DPLEX와 마커스 시어터의 지속적인 협력

CJ 4DPLEX와 마커스 시어터는 일리노이주 거니의 마커스 거니 밀스 시네마에 4DX 상영관을 운영하는 등 오랜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상영관 확대는 최첨단 기술을 통해 영화 관람 경험을 향상시키려는 양사의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사례다.
CJ 4DPLEX는 서울에 본사를 두고 로스앤젤레스와 베이징에 해외 지사를 둔 차세대 영화 기술 선도 기업이다. '스크린X', '4DX', 'Ultra 4DX' 등 혁신적인 영화 기술을 개발해 전 세계 영화관에 공급하고 있다. CJ 4DPLEX는 CJ CGV, CJ ENM 등을 계열사로 둔 CJ 그룹의 일부다. 스크린X는 현재 40개국에서 425개 이상의 상영관을 운영 중이며, 4DX는 70개국 이상에서 770개 이상의 상영관을 보유하고 있다.

마커스 시어터는 미국에서 4번째로 큰 영화 체인으로 현재 17개 주 78개 지역에서 985개의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마커스 코퍼레이션은 숙박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선두 기업이다.


박정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r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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