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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CPI 물가 " 마침내 3% 붕괴"

CPI물가 마의 3% 붕괴 전년대비=2.9% 전월대비 0.2%/ 근원 CPI 전년대비=3.2% 전월대비= 0.2% 제롬파월 피벗 선언 "인플레 사실상 종료"

김대호 연구소장

기사입력 : 2024-08-1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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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제롬파월 피벗 선언 "인플레 사실상 종료"

CPI물가 마의 3% 붕괴 전년대비=2.9% 전월대비 0.2%/ 근원 CPI 전년대비=3.2% 전월대비= 0.2%

미국 CPI물가가 전년동기대비 기준으로 마침내 3%선이 붕괴됐다. 제롬파월 연준 FOMC 의장이 9월 금리인하의 메시지를 내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7월 소비자 물가 즉 CPI 물가지수가 나왔다.
CPI 물가지수는 개인소비지출 기준의 PCE 물가지수와 함께 연준 FOMC가 금리 동결,금리인하 또는 금리인상 등의 통화정책을 결정할 때 연준 FOMC가 가장 중요하게 참고하는 경제지표이다. CPI물가 지수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면 연준 FOMC 가 기준 금리인하를 단행하기 용이하다. 반대로 CPI 물가지수가 높게 나오면 연준 FOMC의 금리인하는 그 만큼 더 늦어 질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금리인상을 해야 할 수도 있다. 뉴욕증시 비트코이 등이 CPI 와 PPI 그리고 PCE 물가에 만감하게 반응하는 이유이다. 뉴욕증시는 물론 달러환율 국채금리 국제유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 플등 가상 암호화폐도 CPI 물가지수에 일희일비하고 있다. CPI 물가에 앞서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이미 발됴됐다.

12일 뉴욕증시와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 C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전년 동기 대비 CPI는2.9% % 올랐다. 7월 근원 CPI 는 전년대비 3.2%, 전월대비 0.2% 올랐다. 전년동기대비 기준으로 미국 CPI가 마침내 3%선이 붕괴됐다.

CONSUMER PRICE INDEX - JULY 2024
The Consumer Price Index for All Urban Consumers (CPI-U) increased 0.2 percent on a seasonally adjusted

basis, after declining 0.1 percent in June, the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 reported today. Over the

last 12 months, the all items index increased 2.9 percent before seasonal adjustment.
The index for shelter rose 0.4 percent in July, accounting for nearly 90 percent of the monthly increase

in the all items index. The energy index was unchanged over the month, after declining in the two

preceding months. The index for food increased 0.2 percent in July, as it did in June. The food away from

home index rose 0.2 percent over the month, and the food at home index increased 0.1 percent.

The index for all items less food and energy rose 0.2 percent in July, after rising 0.1 percent the

preceding month. Indexes which increased in July include shelter, motor vehicle insurance, household

furnishings and operations, education, recreation, and personal care. The indexes for used cars and

trucks, medical care, airline fares, and apparel were among those that decreased over the month.

The all items index rose 2.9 percent for the 12 months ending July, the smallest 12-month increase since

March 2021. The all items less food and energy index rose 3.2 percent over the last 12 months and was the

smallest 12-month increase in that index since April 2021. The energy index increased 1.1 percent for the

12 months ending July. The food index increased 2.2 percent over the last year.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 문제에서 벗어나 다른 경제적 과제에 더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대비 2.2% 상승하며 연준의 물가 목표치 2%에 가까워졌다. 전월 대비로는 0.1% 상승하며 예상치와 전월치 0.2% 상승을 밑돌았다. 인플레이션 최악의 상황은 이미 지나갔다. 연준이 인플레이션에서 노동 시장으로 초점을 전환할 가능성이 크다. 9월 회의에서 금리 인하가 확실히 이루어질 것으로 보는 투자자들이 많아졌다.

기준금리 선물 가격은 예상과 다르게 변동해왔으며, 연준의 느린 대응에 대한 우려도 여전히 존재한다. 연준의 대응이 느렸던 과거를 고려할 때, 현재 노동 시장의 약화와 인플레이션 감소가 정책 변화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뉴욕증시 시장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 인하가 확실할 것으로 가격을 책정하고 있다. 25bp 또는 50bp 인하와 연말까지 100bp 인하 가능성이 반영되고 있다.

영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연 2.2%로 집계됐다. 이는 6월(2.0%)보다 상승한 것으로, 전월보다 물가 상승률이 높아진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2.3%나 잉글랜드은행(BOE) 예상치 2.4%엔 못 미쳤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3.3%로, 6월(3.5%)보다 낮아져 2021년 9월 이후 최저를 나타냈다.

BOE가 면밀히 관찰하는 서비스 부문 물가 상승률은 6월의 5.7%보다 하락한 5.2%로 2022년 6월 이후 최저였다. 또 전문가 예상치 5.5%나 BOE 예상치 5.6%를 밑돌았다. 5월과 6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인 2%를 달성한 이후 열린 이달 1일 BOE 통화정책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5%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예상치를 밑돈 물가 상승률 발표로 금리 시장에서는 9월 금리 추가 인하 관측은 약간 높아졌다.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7월 CPI 상승률이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BOE가 9월 인하를 고려하려면 다음번 CPI 상승률 하락이 필요하다"며 "(금리가) 11월에 움직일 가능성이 더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물가 상승률 발표 직전 금리 선물 시장은 9월 BOE의 0.25%포인트 인하 가능성을 36% 반영했다가 발표 이후 44%로 높였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소비자 물가지수(消費者 物價指數, consumer price index, CPI)는 도시가계가 소비하기 위해 구입하는 재화와 용역의 평균 가격을 측정한 지수다. 국가의 통계 기관에서 계산한 물가지수(price index)의 일종이다. 소비자물가지수의 변동률로 인플레이션을 측정할 수 있다. 소비자물가지수를 이용해 급여(wage), 봉급(salary), 연금, 물가를 연동시켜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조정할 수 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인구 조사, 등과 함께 국가의 기본적인 경제 통계이다. 이론적으로는 생계비 지수와 동일하게 간주된다. 소비자가 구입하는 소비재나 용역 등 일정 범위의 세대의 소비생활에서 나타나는 물가 수준의 변동을 측정하기 위하여 쓰이는 물가지수이다.

한국시간 14일 아침에 끝난 (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08.63포인트(1.04%) 오른 39,765.64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90.04포인트(1.68%) 뛴 5,434.43,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07.00포인트(2.43%) 급등한 17,187.61에 장을 마쳤다. 7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를 밑돌며 둔화하자 뉴욕증시 투자자들이 환호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7월 PPI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 이는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 0.2% 상승을 하회하는 수치다. 전월치인 0.2% 상승에도 못 미쳤다. 전년 동기 대비(계절 비조정)로는 2.2% 상승해 이 또한 전월치인 2.7% 상승에서 크게 둔화했다. 서비스 부문의 물가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하락한 점이 눈에 띄었다.

7월 상품 지수는 전월보다 0.6% 상승하며 석 달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지만, 서비스 지수는 전월보다 0.2% 하락했다. 작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한 것이다. PPI는 선행 지표 성격이 있다. 도매 서비스 물가가 하락함에 따라 향후 소비자물가 지표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기대됐다. PPI 결과로 9월 금리인하폭이 50bp일 것이라는 베팅은 다시 우위를 점했다. 뉴욕증시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9월 기준금리가 50bp 인하될 확률을 53.5%로 반영했다. 전날에는 25bp 인하가 근소하게 우위였다.

거대 기술기업은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엔비디아는 6.53% 급등하며 최악의 국면은 지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전날 반도체 업종이 반등하면 엔비디아가 가장 투자하기 좋은 종목이라고 권고했다. 애플(1.72%)과 시총 2위 마이크로소프트(1.77%)를 비롯해 주요 7개 빅테크 기업으로 구성된 '매그니피센트 7'은 모두 주가가 올랐다.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인 브로드컴(5.07%)과 AMD(3.19%), 퀄컴(4.04%), 대만 TSMC(2.81%), 마이크론 테크놀러지(2.96%), Arm(5.69%) 등의 주가도 가파르게 뛰었다. 이들을 망라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이날 4.18% 급등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2.59포인트(12.51%) 하락한 18.12를 기록했다.

코스피가 14일 미국 뉴욕증시 강세에 힘입어 2,640대를 회복헀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23.00포인트(0.88%) 오른 2,644.50에 거래를 마치며 지난 9일 이후 4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7.61포인트(1.05%) 오른 2,649.11로 출발해 2,653.71까지 상승했으나 장중 오름폭을 줄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9.8원 내린 1,360.6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3천918억원 순매수하며 4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나타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천163억원, 1천138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엔비디아(6.53%), 테슬라(5.24%) 강세에 국내 반도체주와 이차전지주가 덩달아 오르면서 상승장을 견인했다.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완화에 따른 안도감에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코스피가 상승했다. 삼성전자[005930](1.45%), SK하이닉스[000660](2.64%) 등 반도체주와 LG에너지솔루션[373220](2.28%), POSCO홀딩스[005490](2.47%), 삼성SDI[006400](2.54%), 셀트리온[068270](0.99%), NAVER[035420](0.58%) 등이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75%), 현대차[005380](-0.82%), 기아[000270](-0.49%), KB금융[105560](-0.24%), 신한지주[055550](-0.90%)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1.97포인트(1.56%) 오른 776.83에 장을 마쳤다. 에코프로비엠[247540](3.10%), 에코프로[086520](0.67%), 엔켐[348370](10.78%) 등 이차전지주를 비롯해 휴젤[145020](2.52%), 리노공업[058470](2.92%), 펄어비스[263750](1.57%) 등이 올랐다. 삼천당제약[000250](-0.26%), 리가켐바이오[141080](-2.05%), 셀트리온제약[068760](-0.64%), 실리콘투[257720](-4.83%) 등은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이 14일 주간 거래에서 10원 가까이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오후 3시 30분 종가는 9.8원 급락한 1,360.6원이다. 미국 달러는 간밤 발표된 미국의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약세를 보였다. 인공지능(AI) 칩 선두 엔비디아 주가가 이틀 연속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다.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날보다 6.53% 오른 116.14달러(15만8천473원)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엔비디아에 필적할 만한 새로운 AI 칩을 곧 출시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이날 전해졌지만 엔비디아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13일(현지시간)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 둔화 소식에 한때 6만1천달러대까지 상승했다. 연준 FOMC의 잭슨홀 미팅이 다가 오면서 " FOMC 금리인하 전면 수정" 전망이 나오고 있다. 뉴욕증시 뿐 아니라 달러환율 국채금리 금값 국제유가 그리고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등 가상 암호화폐 등도 미국의 CPI물가를 주목하고 있다. 미국 CPI물가는 파월 잭슨홀미팅 기조연설 "금리인하 중대 발표" 에 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커진 가운데 긍정적인 CPI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 문제에서 벗어나 다른 경제적 과제에 주목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13일(현지시간)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대비 2.2% 상승하며 연준의 물가 목표치 2%에 가까워졌다. 전월 대비로는 0.1% 상승하며 예상치와 전월치 0.2% 상승을 밑돌았다.

플란트 모란 재무 자문사의 짐 베어드는 "인플레이션은 이제 거의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최악의 상황은 이미 지나갔다"고 평가했다.

PGIM의 톰 포셀리는 "연준이 인플레이션에서 노동 시장으로 초점을 전환할 가능성이 크다"며 "9월 회의에서 금리 인하가 확실히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선물 가격은 예상과 다르게 변동해왔으며, 연준의 느린 대응에 대한 우려도 여전히 존재한다.

연준의 대응이 느렸던 과거를 고려할 때, 현재 노동 시장의 약화와 인플레이션 감소가 정책 변화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시장은 오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 인하가 확실할 것으로 가격을 책정하고 있으며, 25bp 또는 50bp 인하와 연말까지 100bp 인하 가능성이 반영되고 있다.

포셀리는 "연준이 50bp의 금리 인하를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실제로는 신중한 접근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s://news.einfomax.co.kr)

영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연 2.2%로 집계됐다고 영국 통계청(ONS)이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6월(2.0%)보다 상승한 것으로, 전월보다 물가 상승률이 높아진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2.3%나 잉글랜드은행(BOE) 예상치 2.4%엔 못 미쳤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3.3%로, 6월(3.5%)보다 낮아져 2021년 9월 이후 최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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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가 면밀히 관찰하는 서비스 부문 물가 상승률은 6월의 5.7%보다 하락한 5.2%로 2022년 6월 이후 최저였다. 또 전문가 예상치 5.5%나 BOE 예상치 5.6%를 밑돌았다.

앞서 5월과 6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인 2%를 달성한 이후 열린 이달 1일 BOE 통화정책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5%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이날 예상치를 밑돈 물가 상승률 발표로 금리 시장에서는 9월 금리 추가 인하 관측은 약간 높아졌다. 그러나 여전히 시장은 9월 인하 가능성이 크지는 않다고 본다.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7월 CPI 상승률이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BOE가 9월 인하를 고려하려면 다음번 CPI 상승률 하락이 필요하다"며 "(금리가) 11월에 움직일 가능성이 더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물가 상승률 발표 직전 금리 선물 시장은 9월 BOE의 0.25%포인트 인하 가능성을 36% 반영했다가 발표 이후 44%로 높였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소비자 물가지수(消費者 物價指數, consumer price index, CPI)는 가정이 소비하기 위해 구입하는 재화와 용역의 평균 가격을 측정한 지수다. 국가의 통계 기관에서 계산한 물가지수(price index)의 일종이다. 소비자물가지수의 변동률로 인플레이션을 측정할 수 있다. 소비자물가지수를 이용해 급여(wage), 봉급(salary), 연금, 물가를 연동시켜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조정할 수 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인구 조사, 등과 함께 국가의 기본적인 경제 통계이다.

이론적으로는 생계비 지수와 동일하게 간주된다. 소비자가 구입하는 소비재나 용역 등 일정 범위의 세대의 소비생활에서 나타나는 물가 수준의 변동을 측정하기 위하여 쓰이는 물가지수이다.

◇ 뉴욕증시 비트코인 주요 지표 및 연설 일정

8월 12일= 미 재무부 7월 대차대조표, 기대 인플레

8월 13일= 생산자물가지수(PPI) 전미자영업연맹(NFIB) 소기업 낙관지수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홈디포 실적

8월 14일= 소비자물가지수(CPI)

8월 15일=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 소매판매, 산업생산·설비가동률, 수출입물가지수,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기업재고,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 주택가격지수, 알베르토 무살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월마트 등 실적

8월 16일= 소비자태도지수 예비치, 신규주택착공·주택착공허가,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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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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