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기 여주 페럼클럽
이미지 확대보기미국프포골프(PGA)투어에서 복귀한 배상문(키움증권)도 순항하며 17년 만에 국내 대회에서 우승 시동을 걸었다.
'스크린 최강자' 김홍택(DB손해보험)도 신바람을 일으켰다.
본선 진출을 노리는 최경주(56)는 '톱10'에 올랐다.
1일 경기 여주의 페럼클럽 동·서코스(파72·7335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12회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 원, 우승상금 2억5000만 원) 1라운드.
송민혁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쳐 배상문과 김홍택을 2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국대' 출신의 송민혁은 2024년 투어에 합류해 지난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첫 우승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배상문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골라내 5언더파 67타를 쳐 김홍택과 공동 선두에 나섰다.
2003년에 프로에 입문한 배상문은 2005년 투어에 합류해 2009년 한국오픈 등 9승을 올렸다.
배상문은 2011년 일본에 진출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대상과 상금왕에 올랐다.
배상문은 2012년 PGA투어에 합류해 2013년 HP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한데 이어 2014년 프라이스 닷컴 오픈에서 승수를 추가했다.
김홍택은 버디 7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김홍택은 KPGA투어 통산 3승, 스크린 G투어 통산 16승이다.
이재진은 4언더파 68타로 단독 4위, 강경남, 박태완, 조성민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지난해 컷 탈락했던 최경주는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이수민 등과 공동 8위로 본선 진출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디펜딩 챔피언' 전가람과 직전 대회 우승자 신승훈은 이븐파 72타로 왕정훈 등과 공동 18위에 랭크됐다.
이미지 확대보기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