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기 여주 블루헤런GC
-유해란, 이븐파 공동 12위
-SBS골프, 2일 오전 8시부터 2라운드 생중
-유해란, 이븐파 공동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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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기)=안성찬 대기자]올 시즌 쌍벽을 이루는 20살 동갑내기 김민솔(두산건설 Weve)이 하이트진로 첫날 서교림(삼천리)에 완승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올 시즌 메이저대회 2승을 올린 유해란(다올금융그룹)은 10위권에 머물렀다.
'디펜딩 챔피언' 성유진(대방건설)은 20위권에 그쳤다.
1일 경기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86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000만 원) 1라운드.
김민솔은 이날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2위 서어진(대보건설), 김지수, 이승연(까르마), 박보겸(삼천리), 문정민(동부건설), 윤수아(리쥬란)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김민솔은 지난 4월 iM금융오픈에서 첫 우승한데 이어 6월 메르세데스-벤츠 한국여자오픈과 맥콜-모나 용평오픈에서 우승했다. 올 시즌 20개 대회에 출전해 모두 본선에 올랐고, 3승 외에 2위 3회, 3위 2회 등 톱10에 8번이나 오르며 최고의 ㅅ즌을 보내고 있다.
김민솔이 우승하면 시즌 4승을 올리고 대상포인트, 상금 랭킹 1위인 서교림을 제치고 모든 랭킹에서 선두를 탈환할 수 있다.
이다연(메디힐)은 이븐파 72타로 방신실(KB금융그룹), 이가영(NH투자증권), 이지현3(대선주조) 등과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미지 확대보기이예원(메디힐)은 3오버파 75타로 성유진, 전예성(삼천리), 안재희(DB손해보험) 등과 공동 29위, 박현경(메디힐)은 4오버파 76타로 장은수(긋빈스), 신다인(요진건설산업) 등과 공동 43위에 랭크됐다.
박성현(더비스타CC)은 5오버파 77타로 노승희(리쥬란), 한아름(DB손해보험), 최가빈(삼천리) 등과 함께 공동 52위로 부진했다.
이세희(삼천리)와 홍정민(HJ중고업)은 8오버파 80타로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
까다로운 코스 셋팅으로 인해 이날 언더파를 친 선수는 고작 7명에 그쳤고, '꼴찌' 공동 105위 선수들은 무려 16오버파 88타를 쳤다.
코스는 페어웨이 폭이 좁은데다 깊은 러프 지역은 잔디길이가 80mm 이상이었고, 바람까지 몰아치며 스코어를 줄이는데 애를 먹었다.
SBS골프는 2일 오전 8시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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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