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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메디나 컨트리클럽 3번 코스(파70·7548야드)에서 미국과 인터내셔널팀이 샷 대결은 벌인 제16회 프레지던츠컵 열린 대회 첫날 포볼 매치플레이.
김시우와 김주형조는 미국의 크리스 고터럽-패트릭 캔틀레이 조를 상대로 2홀을 남기고 3홀 차로 이겼다.
포볼매치는 2명씩 한 팀을 이루어 대항하는 방식으로 각자가 자신의 볼을 갖고 플레이한 뒤 두 명의 스코어 중 더 낮은(좋은) 스코어를 그 팀의 홀 스코어로 기록한다.
대회 첫날 포볼 5경기에서 인터내셔널 팀은 김시우-김주형 조와 함께 마쓰야마 히데키-히사쓰네 료(이상 일본) 조가 승리를 거둬 승점 2를 따냈다.
마쓰야마-히사쓰네 조는 캐머런 영-잰더 쇼플리 조를 1홀을 남기고 3홀 차로 완승했다.
임성재는 이민우(호주)와 함께 첫 조로 경기에 나섰지만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샘 번스 조에 18번홀에서 1홀 차로 패했다.
미국은 포볼 3경기에서 승리해 대회 첫날 3-2로 앞서갔다.
김시우와 김주형은 포섬 매치플레이에서도 같은 조를 이뤄 미국의 쇼플리-캔틀레이 조와 대결한다.
역대 프레지던츠컵 역대 전적에서 인터내셔널 팀은 15전 1승 1무 13패로 미국에 크게 뒤지고 있다. 미국팀은 1994년, 1996, 2000, 2005, 2007, 2009, 2011, 2013, 2015, 2017, 2019, 2022, 2024년에 우승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