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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14일 전국 큰 일교차…아침 14~21도·낮 24~31도

전국 내륙 중심 낮밤 기온 차 10~15도…건강관리 '유의'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를 보인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를 보인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월요일인 14일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예보됐다. 낮에는 비교적 따뜻하지만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큰 일교차가 나타나겠다.

주요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수원 26도, 춘천 26도, 강릉 25도, 청주 26도, 대전·세종 25도, 전주 27도 등이다.

남부지방은 상대적으로 기온이 높아 광주·대구·부산·창원 30도, 울산 29도까지 오르겠다. 제주도는 28도로 예상된다.
하늘은 지역에 따라 구름이 많다가 맑아지겠다. 서울·인천·수원은 오전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 맑아지겠고, 광주·대구·부산·울산·창원·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남해 0.5~1.5m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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