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이천 문화예술 에너지가 끓어 오른다...이천예술제 개막, 10월 10일까지

사진·문학·연극·국악 등 장르별 공연·전시 한 달간 이어져
성수석 이천시장이 5일 이천무용제 개막식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성수석 이천시장이 5일 이천무용제 개막식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이천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제23회 이천예술제'가 지난 5일 막을 올렸다. 무용으로 시작한 올해 예술제는 오는 10월 10일까지 사진과 문학, 연극,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로 이어진다.
8일 시에 따르면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이천무용제가 함께 진행돼 예술제의 시작을 알렸다.

첫 무대는 창작무용 'RUN-시작'이 장식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각자의 방향과 방식으로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표현했다.

이어진 이천무용제에서는 현대무용과 첼로 연주가 어우러진 '무음-앙코르Ⅱ'와 '입춤', '나의 순간을 마주하다' 등 장르와 표현 방식이 다른 작품들이 무대에 올랐다.
이번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이천예술제는 다음 달 10일까지 이어진다. 사진과 문학, 연극, 국악 등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분야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무대 위 어둠 속에서 펼쳐지는 호흡의 긴장과 이완, 에너지의 응축과 분산, 그 안에 담긴 개인의 삶에 대한 고뇌가 무용을 통해 깊이 전해졌다"며 "이천의 예술이 시민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하고 관광으로도 연결될 수 있도록 예술인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23회 이천예술제'는 한국예총 이천시지회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예술인들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분야별 공연과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