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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혁과 최찬, 올 시즌 2승 시동 2타차 공동 4위...KPGA투어 동아회원권 오픈

-SBS골프, 21일 낮 12시부터 2라운드 생중계
-정재훈, 62타 단독 선두
송민혁. 사진=강병구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송민혁. 사진=강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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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충남)=안성찬 대기자]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은 첫날부터 샷 전쟁을 방불케 했다. 특히, 장타자들이 선두권을 유지한 가운데 '무명' 정재훈(타이틀리스트)이 신바람을 일으키며 첫 우승 시동을 걸었다.
MZ세대 기대주 박정훈(종근당)과 최승빈(CJ), 올 시즌 첫 우승한 송민혁과 최찬, 올 시즌 장타랭킹 2위 김승민(브리성형외과)과 랭킹 4위 최승빈(CJ)도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시즌 3승을 노리는 장유빈(신한금융그룹)도 '톱10'에 올라 있다.

20일 충남 태안의 솔라고 컨트리클럽 솔 코스(파72·7440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000만원) 1라운드.
정재훈은 이날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8개를 골라내며 10언더파 62타를 몰아쳐 코스레코드를 기록하며 공동 2위 박정훈과 김승민, 최승빈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정재훈은 우승 없이 2부 투어 데이비드 골프 투어 대상포인트와 상금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리셋팅된 뒤 올 시즌 2번째 대회 출전이다.

정재훈. 사진=강병구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정재훈. 사진=강병구 기자


박정훈과 김승민은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골라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였다. 최승빈은 버디 10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지난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첫 우승한 송민혁은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냈고, 최승빈은 버디 9개, 보기 1개를 작성했다.

신인상 포인트 랭킹 1위 왕정훈(DAE JIN)은 4언더파 68타를 쳐 허인회(금강주택) 등과 공동 31위에 랭크됐다.

2연패를 노리는 박상현(동아제약)은 3언더파 69타를 쳐 이 대회 초대 챔피언 이동민(대선주조), '스크린 강자'로 송곳같은 아이언 샷을 구사하는 김홍택(DB손해보험), 옥태훈(금강주택), 이창우(danu), 국가대표 유민혁(18, 서강고), 조우영(우리금융그룹) 등과 공동 49위에 머물렀다.

SBS골프는 21일 낮 12시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김승민. 사진=강병구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김승민. 사진=강병구 기자
▲1라운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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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사진=강병구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박정훈. 사진=강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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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서. 사진=강병구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박현서. 사진=강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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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빈. 사진=강병구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최승빈. 사진=강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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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 사진=강병구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최찬. 사진=강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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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 사진=강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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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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