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여름 제주에서 펼쳐지는 대회답게 차가운 얼음 조형물이 가장 먼저 시선을 끌었다. 선수들이 나란히 손을 올린 순간, 무더운 여름의 열기를 잠시 식혀주는 듯한 시원한 풍경이 완성됐다.
2026시즌 KLPGA투어 열여덟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6일부터 9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다.
‘축제니까 즐겨마심’이라는 올해 슬로건처럼, 얼음 위에 모인 선수들의 손끝에서 제주 여름 골프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시원한 신호가 울렸다.
강병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b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