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규근·황현선 최고위원 당선…선거인단 투표율 41.3%
이미지 확대보기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당의 새 대표로 선출됐다. 단독 후보로 출마해 25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96.7%의 찬성을 얻어 당권을 맡게 됐다.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차규근 후보가 59.4%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황현선 후보는 25.7%를 얻어 지도부에 합류했다. 함께 출마한 이숙윤 후보의 득표율은 14.9%였다.
이번 전체 선거인단 3만6051명 가운데 1만4881명이 참여했다. 최종 투표율은 41.3%로 집계됐다. 투표는 지난 23일부터 사흘간 전자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국대의원 투표 20%와 주권당원 투표 80%를 합산해 결과를 정했다.
신 대표는 이날 정견발표에서 경쟁과 연대를 함께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는 “자강해야 연대도 제대로 할 수 있다"며 "경쟁과 연대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의 조직 기반을 정비하고 향후 비전을 마련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이번 전당대회는 조국 전 대표가 지난 6·3 지방선거 패배에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마련됐다.
황소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wangsw7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