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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은, 스코티시 2위와 5타 차 선두...10년 만에 우승 발판...윤이나 8위로 '껑충'

2라운드 리더보드. 사진=LPGA이미지 확대보기
2라운드 리더보드. 사진=LPGA
신지은(제니 신)이 10년 만에 우승 추가를 위한 반환점을 돌았다.
김아림도 3위를 지켰다.

25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노스 에이셔 게일스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54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 한다 위민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200만 달러) 2라운드.

신지은은 이날 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쳐 에스더 헨젤라이트(독일)를 5타 차로 제치고 우승에 한걸음 더 내디뎠다.
신지은이 우승하면 2016년 볼런티어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에서 첫 우승 이후 10년 만이다.

김아림은 버디와 보기를 2개씩 주고 받으며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5언더파 139타를 쳐 단독 3위를 유지했다.

김아림은 2020년 비회원으로 US여자에서 우승하며 2021년 LPGA투어에 합류해 2024년 롯데 챔피언십, 지난해 힐튼 그랜드 버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했다.

윤이나는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141타를 쳐 전날 공동 21위에서 8위로 껑충 뛰었다.
이미향은 합계 1언더파 143타를 쳐 전날 공동 46위에서 공동 9위로 상승했다.

김효주는 2타를 줄여 합계 1오버파 145타로 전날 공동 46위에서 공동 15위, 양희영은 3타를 줄여 전날 공동 55위에서 공동 15위로 수직 상승했다.

최혜진은 합계 2오버파 146타로 공동 23위, 김세영은 합계 3오버파 147타로 공동 35위에 랭크됐다.

넬리 코다(미국)는 버디 3개,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로 4타를 잃어 합계 4오버파 148타를 쳐 전날 공동 14위에서 공동 41위로 밀려났다.
고진영은 2타 차로 컷 탈락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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