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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유현조도 막판 역전 '불씨'를 살려 놨다.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6699야드)에서 열린 내셔널 타이틀이자 메이저 대회인 제81회 US여자오픈 프리젠티드 바이 앨리(총상금 1250만 달러) 3라운드.
김세영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07타를 쳐 공동 3위 전인지, 제니퍼 컵초(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코다와 함께 공동 선두를 형성했다.
2015년에 LPGA투어에 합류한 김세영은 지난해 한국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통산 13승을 올렸다. 메이저 대회 우승은 2020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이다.
전인지는 이날 1번홀(파5)에서 2온 1퍼트로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였다.
코다는 마지막 3개홀 연속 버디행진을 벌이며 버디 5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여 전날보다 8계단이나 상승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세계 랭킹 2위 지노 티띠쿤(태국)은 1타를 잃어 합계 1오버파 214타로 단독 24위에 올랐다.
KLPGA투어 이다연은 1타를 줄여 합계 2오버파 215타를 쳐 임진희 , 양희영 등과 함께 전날 공동 45위에서 공동 25위로 껑충 뛰었다.
김아림은 합계 3오버파 216타로 신지애, 이민지(호주) 등과 공동 34위에 랭크됐다.
이소미는 합계 6오버파 219타로 최혜진 등과 공동 53위에 머물렀다.
이미지 확대보기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