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림, 김민선7에 1타 차 '진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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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20승으로 이 대회 5승을 노린 박민지(NH투자증권)는 20위권에 그쳤다.
컷탈락이 더 많았던 손예빈(메디힐)은 '톱10'에 오르며 '무명 탈출'을 벗어났다.
7일 강원도 원주의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661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5억원) 최종일 3라운드.
서교림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쳐 추격자 김민선7(대방건설)을 1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2억7000만원.
서교림은 2024년 프로에 데뷔한 서교림은 시드전 본선 24위로 정규투어에 합류했다.
지난해 28개 대회에 출전해 21개 대회에 본선에 올랐고, K-FOOD 놀부·화미 마스터즈와 S-OIL 챔피언십에서 단독 2위에 올랐다.
서교림은 지난해 우승 없이 신인상을 수상했다.
서교림은 이날 16번홀(파5·549야드)에서 297.3야드를 날리는 등 키 173cm에서 뿜어 나오는 장타력이 일품이다.
이날 18번홀 우승을 확정한 서교림은 갑자기 코피가 쏟아지는 바람에 코에 휴지를 막고 스코어카드를 제출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루키' 양효진(대보건설)은 합계 9언더파 207타로 박예지(KB금융그룹), 김지수(타이틀리스트) 등과 공동 9위에 올랐다.
안지현(메디힐)은 4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209타를 쳐 전날 공동 35위에서 성유진(대방건설) 등과 함께 공동 14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팬들을 몰고 다니는 박현경(메디힐)은 합계 6언더파 210타를 쳐 배소현(메디힐), 황유나(리쥬란), 이소영(메디힐) 등과 공동 17위에 랭크됐다.
박민지는 합계 5언더파 211타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루키' 이동은(SBI저축은행), 김재희(SK텔레콤) 등과 공동 25위에 머물렀다.
시즌 1승을 올린 이예원(메디힐)은 합계 3언더파 213타로 장은수(굿빈스) 등과 공동 36위, '다윗' 전예성(삼천리)은 합계 2언더파 214타로 공동 41위, 장수연(동부건설)은 합계 1언더파 215타로 방신실(KB금융그룹) 등과 함께 공동 45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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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