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8일 시에 따르면 최근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실시해 현장에서 체납액 일부를 징수하는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벌였다.
징수과 체납기동팀은 납부를 회피하던 체납자 주거지를 찾아 수색 절차를 진행했고, 출입 거부 상황에서 경찰 협조를 받아 내부에 진입한 뒤 면담을 통해 일부 금액을 징수했다. 체납자는 잔여 세액에 대한 완납 확약서를 제출했다.
향후 고의적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 출국 제한 등 가능한 수단을 동원해 징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생활 인프라 정비도 병행되고 있다. 시는 겨울철 이후 훼손된 도로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봄철 도로 종합 정비’를 추진 중이다. 도로 바닥 파손과 배수시설, 안전시설물을 집중 점검·보수하고, 교량과 터널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공직자 대상 교육도 확대된다. 시는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슬기로운 공직 생활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AI 활용 실무, 스트레스 관리, 창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으며 6급 이하 공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캠페인도 이어졌다. 시는 경기광주역 일원에서 금연의 날을 맞아 흡연·음주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개정된 담배 관련 제도 안내와 금연 클리닉 홍보, 현장 단속 등을 병행했다.
시는 이 같은 행정 조치를 통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추진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