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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티모빌리티, 건협경북과 업무협약 체결… 가맹 기사 건강복지 증진 나선다

디지티모빌리티는 12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건협경북)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건강 증진 및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디지티모빌리티이미지 확대보기
디지티모빌리티는 12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건협경북)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건강 증진 및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디지티모빌리티

카카오T 가맹택시 운영사인 디지티모빌리티(DGT)가 현장 종사자들의 보건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공익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디지티모빌리티는 12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건협경북)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건강 증진 및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시혁 디지티모빌리티 대표와 하서진 건협경북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가맹 기사와 임직원의 건강 관리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에 따라 양측은 디지티모빌리티 소속 구성원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보건 교육을 공동 추진한다. 이를 통해 운전직 종사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사업 모델 고도화를 위한 플랫폼 협력도 진행된다. 디지티모빌리티는 가맹택시 브랜드 ‘세큐T’와 자사가 보유한 모빌리티 광고 인프라를 활용해 건협경북의 건강검진 및 공익 캠페인 홍보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동 수단과 광고 플랫폼을 결합해 지역 주민들에게 유용한 보건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는 구상이다.

디지티모빌리티는 카카오T 앱 기반의 광고 플랫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모빌리티 기술과 마케팅을 접목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다. 이번 의료기관과의 협력 역시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헬스케어 콘텐츠와 모빌리티 인프라를 연계하는 시도로 풀이된다.

이시혁 디지티모빌리티 대표는 “승객에게 안전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기사들의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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