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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CJ)와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우승을 위해 6타 차 '막판 뒤집기'를 시도한다.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트럼프 내셔널 도럴 블루 몬스터 코스(파72·773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캐딜락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우승상금 360만 달러) 3라운드.
김시우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역시 3타를 줄인 셰플러와 전날 공동 6위에서 공동 2위로 상승했다. 선두와는 6타 차다.
올 시즌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김시우는 공동 2위 1번, 단독 3위와 공동 3위가 1번, 공동 6위 1번을 기록하고 있다.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이며 선두를 유지한 영은 2024년까지 준우승만 7번하다가 지난해 첫 우승한 영은 지난 3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마이클 김(미국)이 7타를 몰아쳐 합계 6언더파 210타로 전날 공동 48위에서 단독 11위로 껑충 뛰었다.
1, 2라운드에서 잘 나가던 조던 스피스(미국)와 리키 파울러(미국)는 '무빙데이'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12위에 머물렀다.
임성재(CJ)는 합계 4오버파 220타로 단독 67위에 그쳤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4일 오전 2시부터 최종일 경기 4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