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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과 윤이나, '폭풍타'...LPGA투어 IM이글LA 2R 우승 시동

-스포티비 골프&헬스, 19일 오전 7시부터 3라운드 생중계
김세영. 사진=BMW이미지 확대보기
김세영. 사진=BMW
JM 이글 LA 챔피언십에서 한국선수끼리 우승 경쟁을 하나.
김세영(SporTART)과 윤이나(솔레어)가 이틀째 경기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우승 시동을 걸었다.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 김효주(롯데)는 첫날 68타를 치고 이틀째 최혜진(롯데), 이민지(호주) 등과 함께 기권했다.

18일(한국시간)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카바예로 컨트리클럽(파72·6679야드)에서 열린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 2라운드.
김세영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골라내 합계 14언더파 130타를 쳐 치지 이와이(일본)를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김세영은 드라이브 평균 거리 279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50%(7/14), 그린적중률 88.89%(16/18), 샌드세이브 100%(1/1), 퍼트수 27개를 작성했다.

김세영은 올 시즌 5개 대회에 출전해 혼다 LPGA 타일랜드 공동 10위, 포드 챔피언십 공동 3위에 오르는 등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김세영은 지난해 전남 해남의 파인비치골프링크스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통산 13승을 올렸다.
윤이나도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쳐 선두와 2타 차로 전날 공동 26위에서 단독 3위로 껑충 뛰었다.

윤이나는 드라이브 평균 거리 287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85.71%(12/14), 그린적중률 94.44%(17/18), 퍼트수 28개를 기록했다.

지난해 '루키'를 보낸 윤이나는 아직 우승이 없다. 올 시즌 포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에 오를 것이 데뷔후 가장 좋은 성적이다.

윤이나. 사진=세마스포츠이미지 확대보기
윤이나. 사진=세마스포츠

임진희(신한금융그룹)는 4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쳐 전날 공동 14위에서 공동 4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시즌 1승을 올린 이미향(볼빅)과 박금강(CJ)은 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15위, 유해란(다올금융그룹)은 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28위로 상승했다.

'루키' 황유민(롯데)은 1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141타로 전날보다 20계단이 올라 공동 39위에 랭크됐다.

전날 공동 128위로 컷 탈락 위기였던 '루키' 이동은(SBI저축은행)은 4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142타를 쳐 공동 53위로 '기사회생'했다.

전인지(KB금융그룹)와 이소미(신한금융그룹), 양희영(우리금융그룹)은 1타 차로 컷 탈락했다.

이날 컷 탈락 기준타수는 2언더파 142타였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19일 오전 7시부터 '무빙데이' 3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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