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대표는 이 날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스포츠파크 주경기장 내 한국관에서 열린 개혁신당 경남도당 창당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개혁신당 경남도당이 역동성을 중심으로 운영했으면 좋겠다"며 "경남 지역, 특히 창원을 중심으로 위기와 기회가 같이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천하람 원내대표와 이주영 정책위원회 의장, 정이한 부산시장 예비후보, 강명상 창원시장 예비후보 등 당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지금까지 경남 지역 정치는 마산·창원·진해 통합 이후 정부의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는 등 시너지 창출에 실패해 경남 정치가 불모지화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창원이) 인공지능(AI)으로 인해 전통 제조 산업이 몰락한다는 얘기도 나오지만, AI에는 전력산업이 필요하고, 전력산업 중에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가진 것은 소형모듈원전(SMR)이다"며 "SMR 설계나 제조 역량을 가진 곳은 창원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개혁신당 경남도당 역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 대표는 "개혁신당은 경남의 미래에 대해 정확히 알고 얘기할 수 있는 정당"이라며 "지금까지 우리 당이 패기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승부했다면, 경남도당 창당을 통해서는 앞으로 탄탄한 조직력을 가지고 승부하겠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경남을 자주 찾겠다. 우리가 단결하면 경남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경남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켜 새로운 판을 짜는데 모든 역량을 쏟아 붙겠다"고 강조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경남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엔진 같은 지역으로 새로운 정치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개혁신당 지도부가 함께 경남과 부산을 바꾸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혁신당 경남도당은 도당 위원장으로 정성동 도당 창준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그러면서 "경남도당은 지금 척박한 토양에 내린 작은 뿌리에 불과하지만, 누구보다 선명하고 당당한 진정한 보수"라며 "기성정당이 안일함에 젖어 있을 때 경남 전역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혁신당은 "△움직이는 정당버스 운영 △지역 현안 정책·대안 제시 △이준석 청년 '정치 아카데미' 설립 등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혁의 바람을 반드시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임승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isj68201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