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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복 울릉군수 후보 무소속 출마 선언

지금은 바꿔야 할 때입니다
남진복 울릉군수(무소속)도전,사진=남진복 후보이미지 확대보기
남진복 울릉군수(무소속)도전,사진=남진복 후보
존경하는 울릉군민 여러분…
저 남진복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
저는 수없이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이 길이 맞는 길인지,
정말 군민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선택인지…
제 스스로에게 수없이 물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한 가지 답에 이르렀습니다.

“정치는 군민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

그래서 저는 결심했습니다.
저 남진복, 무소속으로 울릉군수 선거에 나서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저는 울릉의 골목을 걸으며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장사가 너무 어렵다”
“아이들 키우기가 막막하다”
“병원 가기도, 배 타기도 쉽지 않다”
“이렇게 살다가 괜찮겠느냐…”

그 말씀 하나하나가
제 가슴에 깊이 남아 있습니다.

저는 그 목소리를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정당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여러분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지금 울릉은
변해야 할 때입니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라면,
저 남진복이 그 책임을 지겠습니다.

크게 약속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지킬 약속만 드리겠습니다.

군민의 말을 먼저 듣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작은 불편 하나라도 외면하지 않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께 부끄럽지 않은 군수가 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무소속이라는 길은 쉽지 않습니다.
도와주는 조직도, 기대어 설 곳도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믿습니다.

울릉을 사랑하는 군민의 힘이
그 어떤 정당보다 크다는 것을.


저는 혼자가 아닙니다.
군민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부디 저에게
울릉을 바꿀 기회를 주십시오.

아이들이 떠나지 않아도 되는 울릉,
어르신이 더 편안한 울릉,
살아가는 것이 조금 더 나아지는 울릉,

그 길을
저 남진복이 군민 여러분과 함께 걷겠습니다.

저를 믿어주십시오.
그리고 함께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조성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c91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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