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 박현경, 유현조, 성유진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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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이예원(메디힐)은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15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 네이처-가든코스(파72·6503야드)에서 열린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 5000만원) 조별리그 3라운드.
1조는 홍정민(한국토지신탁)이 3승으로 조별리그에서 16강을 가장 늦게 확정했다.
5조에서 조별리그 2승의 이예원은 이날 1승1무의 이채은2를 맞아 내내 끌려다니다가 16, 17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타이를 만들었다. 하지만 18번홀(파5) 그린에서 먼저 먼 거리에서 퍼트를 한 이채은2의 퍼트가 홀을 파고들면서 16강 진출을 위한 '천금의 버디'가 됐다 . 하지만 이예원의 퍼트는 홀을 맞고 돌아나오면서 파에 그쳐 승패가 갈렸다.
6조가 '죽음의 조'였다. 전날까지 성유진(대방건설), 이율린(두산건설 We've), 조아연(한국토지신탁), 송은아(대보건설)이 모두 1승1패로 동률. 이날 조아연이 송은아를 1홀 남기고 2홀 차로 이겨 2승1패로 16강을 확정했다.
3조는 박결이 동점을 이룬 유현조(롯데)를 연장에서 꺾고 16강을 확보했다.
4조 '장타자' 방신실(KB금융그룹)은 3승으로 16강에 올랐다.
13조는 통산 8승의 박현경(메디힐)은 1승의 신다인(요진건설산업)에게 연장전에서 패해 16강 진출이 무산됐다.
7조는 유서연2가 이가영(NH투자증권)을 잡고 2승1무로 16강에 올랐다.
8조는 안송이(KB금융그룹)이 3승으로 올라갔다.
9조는 홍진영2(삼천리)가 최정원(NH투자증권)과 2승1패로 동점을 이뤄 연장전에서 이겼다.
이미지 확대보기10조는 최은우(AMANO)은 2승1패로 올라갔다.
11조는 3승을 올린 최예림(휴온스)이 16강에 직행했다.
12조는 서교림(삼천리)이 현세린(대방건설)이 타이를 이뤄 연장전에서 승리했다.
14조는 최가빈(삼천리)이 박주영(동부건설)을 연장전에서 눌렀다.
15조는 양효진(대보건설)이 3승으로 가볍게 16강에 올랐다.
16조는 김시현(NH투자증권)이 2승1무로 16강을 확정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