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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0승 '디펜딩 챔피언' 이예원, '무관' 이채은2에 잡혀 16강 좌절...KLPGA 두산 매치

이채은2.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이채은2.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춘천(강원)=안성찬 대기자] 두산 매치에서 이변이 일어났다.

통산 10승의 '디펜딩 챔피언' 이예원(메디힐)이 우승 없는 이채은2(메디힐)에게 일격을 당해 16강 진출이 무산됐다.

15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 네이처-가든코스(파72·6503야드)에서 열린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 5000만원) 조별리그 3라운드.
5조에서 조별리그 2승의 이예원은 이날 1승1무의 이채은2를 맞아 9번홀부터 내내 끌려다니다가 16, 17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타이를 만들었다. 하지만 18번홀(파5) 그린에서 먼저 먼 거리에서 퍼트를 한 이채은2의 퍼트가 홀을 파고들면서 16강 진출을 위한 '천금의 버디'가 됐다 .

하지만 이예원의 퍼트는 홀을 맞고 돌아나오면서 파에 그쳐 승패가 갈렸다.

▲이채은2와 이예원의 조별리그 3R 스코어 카드

이채은2와 이예원의 조별리그 3R이미지 확대보기
이채은2와 이예원의 조별리그 3R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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