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도라도 6월 운항 종료설” 근거 없는 허위정보 확산…유언비어 근원지 밝혀 강력 차단해야
이미지 확대보기본지 취재 결과, 엘도라도 운항 종료와 관련해 선사 측의 공식 발표나 별도 운항 중단 계획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 내에서 퍼지고 있는 “6월까지만 운항한다”는 주장 역시 확인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엘도라도는 기존 계획에 따라 정상 운항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운항 종료나 철수와 관련한 내부 방침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최근 일부에서 출처가 불분명한 내용을 근거로 운항 종료설이 확산되면서 주민 불안과 관광객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관련 업계 관계자는 “울릉 항로는 주민 이동권과 관광산업에 직결되는 핵심 교통망”이라며 “근거 없는 허위 정보가 반복 확산될 경우 지역경제와 관광 신뢰도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지역사회 안팎에서는 근거 없는 유언비어가 반복적으로 생산·확산되는 데 대해 단순 해프닝이 아닌 의도적 여론 조성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허위 사실 유포 경위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지역 한 주민은 “공식 확인도 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처럼 퍼뜨리는 것은 지역 혼란만 가중시키는 무책임한 행위”라며 “허위 사실 유포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말했다.
조성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c91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