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산업경제(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도 장려상을 받으며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성과 중심 행정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상으로, 1996년 제정됐다. 평가는 정량지표와 정성평가, 주민만족도 조사, 현장 인터뷰 등을 종합해 이뤄진다.
평택시는 미래차와 수소, 인공지능(AI) 등 신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관련 기업 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 산업 육성 환경 조성에 힘써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소도시 조성과 기반 시설 확충 등을 통해 산업 구조 고도화에도 성과를 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꾸준히 추진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과 특례보증, 기술·수출·스마트공장 지원을 확대했으며,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 평택사랑상품권 운영 등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도 주력했다.
사회적경제와 일자리 분야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일자리센터와 채용행사를 통해 맞춤형 취업 지원을 확대하며 지역 고용 안정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시는 감사 행정 분야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는 감사 계획과 실행, 사후관리, 결과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평택시는 취약 분야 중심의 자체감사 활동을 통해 행정 오류 예방과 공정성 확보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특히 내부적으로는 감사 담당자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외부적으로는 시민명예감사관 제도와 우수사례 발표 등을 통해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감사 행정에 반영하는 등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인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