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에번스의 챔피언스 리트리트 골프클럽(파72, 6450야드)에서 열린 ANWA 1라운드.
오수민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쳐 7언더파 65타를 쳐 마리아 호세 마린(콜롬비아)와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다.
오수민은 "드라이버와 퍼트 모두 좋았다. 챔피언스 리트리트 골프클럽이 마음에 든다. 파5 홀에서 모두 투 온이 가능해서 버디를 기록하기 쉽다"고 말했다.
이어 오수민은 "스스로에게 기대를 걸지 않고, 욕심내지 않고, 그저 편안하게 한 샷 한 샷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수민은 최근 뉴질랜드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위민스 아마추어(WAAP)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또한,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대회와 대만 아마추어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다.
국가대표 김규빈(학산여고2)은 버디 5개, 더블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12위에 올랐다.
대만 아마추어 대회 우승자인 박서진(서문여고3)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15위, WAAP 우승자인 양윤서(인천여고 방통고3)는 1오버파 73타로 공동 40위에 머물렀다.
2라운드가 끝난 뒤 상위 30명이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ANWA 최종 3라운드에 진출한다. 본선은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마스터스 전에 열린디.
우승자는 아마추어 신분을 유지하면 향후 5년간 ANWA 초청, 여자골프 메이저(US 여자 오픈, AIG 여자 오픈, 셰브런 챔피언십,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초청, 기타 아마추어 대회(USGA, R&A, PGA of America) 초청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