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7일(현지시각) 엘리제궁 관계자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내달 2~3일 한국을 방문한다.
마크롱 대통령은 2일 오후 한국에 도착해 한국전 참전 용사에 대한 헌화를 시작으로 방한 일정을 시작한다. 이후 청와대에서 열리는 양국 대통령 부부의 만찬 행사에 참석한다.
공식 일정은 3일부터 돌입한다.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 회담에서 양국 간 경제적 현안을 비롯해 중대한 안보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마크롱 대통령은 연세대를 방문해 청년층에게 양국 간 협력 관계의 중요성을 알린다. 이어 인공지능(AI), 양자 기술, 탈탄소화, 원자력 등의 주제를 다루는 한불 경제 포럼에 참석한다.
문화 분야 일정도 소화한다. 마크롱 대통령은 여의도 63스퀘어에 개관할 프랑스 현대미술관 퐁피두센터 분관도 찾을 예정이다.
한편 마크롱 대통령은 한국에 앞서 일본에 방문해 국방·우주·민간 원자력 분야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