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 골프&헬스, 22일 오전 7시부터 3라운드 생중계
이미지 확대보기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멘로파크 샤론 하이츠 골프&컨트리클럽(파72·654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2라운드.
김효주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쳐 가비 로페스(멕시코)를 4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2015년 LPGA투어에 데뷔한 김효주는 지난해 포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통산 7승을 거뒀다.
김효주는 2014년 비회원으로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에서 우승하며 LPGA투어에 합류했다.
최혜진(롯데)와 임진희(신한금융그룹)은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쳐 세계랭킹 1위 지노 티티꾼(태국), 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 아디티 아쇼크(인도), 캐리스 데이비슨(호주), 이민지(호주) 등과 공동 3위에 올랐다.
'루키' 이동은(SBI저축은행)은 4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140타를 쳐 전날 공동 32위에서 유해란(다올금융그룹), 전인지(KB금융그룹) 등과 공동 17위로 껑충 뛰었다.
강민지(PXG)와 주수빈(부민병원)는 합계 3언더파 141타를 쳐 공동 26위를 마크했다.
월요예선(먼데이)를 거쳐 진출한 이정은6(대방건설)은 합계 2언더파 142타를 쳐 전날 공동 40위에서 김아림(메디힐) 등과 공동 31위로 상승했다.
지난해 부진해 시드를 잃은 이정은6은 2부투어 엡손투어에서 우승한 뒤 바로 예선을 거쳐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이소미(산한금융그룹)와 전지원(KB금융그룹)은 1타 차로 컷 탈락했다.
이날 컷 탈락 기준타수는 이븐파 144타였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22일 오전 7시부터 3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