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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승으로 첫 우승한 임진영, KLPGA투어 리쥬란 '초대 챔프 등극'

-임진영, 짜릿한 역전승
-이예원, 1타 차 단독 2위
임진영.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임진영.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무관'의 임진영(23·대방건설)이 짜릿한 역전승으로 리쥬란 초대 챔피언에 오르며 생애 첫 우승했다.

역전승을 기대했던 이예원(메디힐)은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15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60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설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최종일 4라운드.

임진영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골라내는 '무결점 플레이'로 합계 15언더파 273타(67-73-68-65)를 쳐 이예원을 1타 차로 제치고 전날 공동 7위에서 기분 좋은 역전승을 일궈냈다. 우승상금 2억1600만원.

2024년 KLPGA투어에 합류한 임진영은 정규투어 데뷔후 60개 대회만에 우승이다.

임진영은 지난해 4월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뒤 첫 우승컵을 안았다.

통산 10승을 기대했던 이예원은 보기 없이 버디만 3개 잡아내 선두에 1타 차로 단독 2위에 올랐다.

홍정민(한국토지신탁)은 10번홀까지 7타를 몰아치며 버디 9개, 보기 2개로 7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쳐 전날 공동 23위에서 선두로 출발해 역전패를 당한 전예성(삼천리), 김시현(NH투자증권), 공동 3위로 껑충 뛰었다.

태국 선수 중에는 나타크리타 웡타위랍이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쳐 공동 6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차지했다.

국가대표 오수민(신성고)은 합계 8언더파 280타로 공동 10위를 마크했다.

스폰서 리쥬란 소속 선수 중에는 윤수아와 황유나가 합계 5언더파 283타를 쳐 공동 29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다.

장은수(굿빈스)은 합계 4언더파 284타로 유현조(롯대), 임희정(두산건설 위브) 등과 공동 37위에 머물렀다.
이예원.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이예원.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최종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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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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