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이재명 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 일정'으로 출국

중국을 국빈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성남 서울공항 공군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중국을 국빈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성남 서울공항 공군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4일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공항에서 참모들의 환송을 받으며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베이징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올랐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 팡쿤 주한중국대사 대리 등이 환한 얼굴로 이 대통령을 환송했다.

한국 대통령의 방중은 2019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6년여 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에 도착해 첫 공식 일정으로 현지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한다.

특히 이튿날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

한중 정상의 대좌는 두 달 전인 지난 11월 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회담에 이어 두 번째다.

이 대통령으로서는 새해 첫 외국 정상과의 만남이기도 하다.
양 정상은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 문제는 물론 민감한 현안으로 꼽히는 '한한령' 완화와 서해 구조물 문제 등을 놓고 해법을 모색할 것으로 관측된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