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교안전 연계 지역사회공헌 실천 본격화

정훈 이사장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은 사회적 책임 실천 공식화 출발점”
전 직원 참여형 실천 체계·학교안전 연계 특화 활동 성과로 인정패 받아 '호평'
2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인정기관으로 선정된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미지 확대보기
2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인정기관으로 선정된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인정기관으로 선정돼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활동하게 된다.
2일 공제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공제중앙회가 2025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체계와 성과가, 인정제 첫 참여임에도 공식적인 평가를 통해 확인된 결과다.

공제중앙회는 지난 해 11월 25일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최종 선정된 데 이어, 같은 해 12월 9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2025 서울지속가능나눔대전'에서 인정패를 수여받았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한 기관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이다. △기관의 참여 체계 △지역사회 문제 인식 △프로그램 운영 △네트워크 연계 △ESG 실천 수준 등 공공·비영리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공제중앙회는 학교안전 사고 예방과 보상을 수행하는 학교안전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역사회 공헌 영역으로 확장해 왔으며,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 과정에서는 △이사장 주재 회의체를 통한 사회공헌 방향 설정 △노사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내부 소통 구조 △친환경 조직문화 조성 △도서벽지·특수학교 대상 예방컨설팅 운영 등 체계적인 추진 기반이 갖춰져 있다는 총평이 제시됐다.

2026년부터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성과 기반으로 우수 사례 평가


특히 학교안전 전문성을 활용한 프로그램의 차별성과 전 직원 참여 기반의 실천형 사회공헌 체계가 우수 사례로 평가되며, 인정 추진 첫해에 인정기관으로 선정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공제중앙회는 복지 분야에서는 노인무료급식소 배식봉사(3·5·7월), 산불피해 성금 전달, 농촌 일손돕기, 헌혈 캠페인 등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펼쳤고, 환경 분야에서는 한강지킴이 환경정화 활동(4·6·11월), 산불피해지역 복구(진달래 심기) 등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연말에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난방 취약계층을 직접 지원하는 등 연중 실천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교육·지역 연계 분야에서는 안전지킴봉사단 발대식, 대림중학교 벽화그리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학교를 연결하는 소통 기반을 강화했다. 언어폭력 예방 릴레이, 긍정양육 릴레이, 플라스틱 줄이기 챌린지 등 ESG 생활 실천 캠페인도 꾸준히 추진했다.

이와 같은 다각적 활동은 공제중앙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형 사회공헌 기관임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평가됐으며, 첫해 참여임에도 인정기관으로 선정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공제중앙회는 이번 선정을 발판으로 2026년 △지역사회 협력 강화 △학교안전과 연계한 특화형 사회공헌 확대 △ESG 기반 사회적 책임 고도화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정훈 이사장은 이번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과 관련해 “이번 인정은 단순한 평가 결과가 아니라, 공제중앙회가 지향해 온 ‘함께하는 안전’의 가치가 공식적으로 확인된 뜻깊은 성과”라며, “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을 계기로 우리 기관의 사회적 책무를 더욱 공고히 하는 출발점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제중앙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7년 설립된 공제중앙회는 전국 유·초·중·고와 대학 등 2만여 교육기관, 약 580만 명의 학생 안전을 책임지는 대한민국 대표 학교안전 전문기관이다. 설립 이래 학교안전사고 보상과 예방 사업을 수행하며 「모두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김성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inner5858@g-enews.com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