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 ‘살아온 길이 아름다운 사람’ 출간… 교육·의정 활동 집대성
이미지 확대보기김 의원은 오는 1월 24일 오후 2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김철진의 이야기 ‘살아온 길이 아름다운 사람’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김 의원이 걸어온 삶의 궤적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안산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한 사람이 살아온 길은 그 사람의 미래다”라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워, 현직 도의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역량과 안산시장 후보로서의 정치적 비전을 공식화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저서 ‘살아온 길이 아름다운 사람’은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사람 중심의 정치’에 대한 기록을 담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7년간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쌓은 경험과 안산시학원연합회, 안산시체육회 등 지역사회 단체 활동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온 과정이 상세히 기술됐다.
또한, 안산시의원과 경기도의원을 거치며 추진해온 △무상급식 △교육복지 구현 △체육진흥 △다문화 정책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실질적인 의정활동 성과와 그 이면의 고민도 진솔하게 풀어냈다.
김 의원은 책을 통해 “정치는 권력이 아니라 봉사이며,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증명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강조한다. 실패와 좌절의 순간조차 숨기지 않고 담아낸 서술은, 정치인의 진정성과 책임감을 되묻게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행사를 두고 사실상 안산시장 출마를 위한 세 결집과 출사표의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 의원은 “이 책은 개인의 기록을 넘어 안산에서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시민을 중심에 둔 ‘시민주권 안산’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