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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무더운 날씨로 교통량 증가…토요일 부산 5시간50분 예상
정준범 기자 / 입력 : 2025-07-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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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정준범 기자
11일 한국도로공사의 주말 교통량 전망에 따르면 7월 두 번째 주말은 무더운 날씨로 고속도로 교통량이 최근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출발기준 부산까지 토요일은 5시간 50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동선과 서울양양선 등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으로 정체가 발생할 전망이다.
토요일인 12일 전국 교통량은 546만대로 1만대 줄고 일요일인 13일은 7만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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