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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위 국감] 박상진 산은 회장 “국민성장펀드 투자, 3~4년 뒤 피지컬 AI로 전환해야”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8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8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국민성장펀드의 투자 방향이 현 반도체 중심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로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중견·중소기업의 AI 전환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박 회장은 “우리나라는 제조업과 수출로 사는 나라”라며 “피지컬 AI로 잘 전환해야 글로벌 경쟁에서 20년, 100년 살아남을 수 있는 최고의 요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우리나라가 자동화율은 높으나 AI 도입률은 낮고, 특히 피지컬 AI 도입률은 갈 길이 멀어 (전환이) 당장은 어렵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반도체 AI에 먼저 투자가 됐지만, 피지컬 AI에도 (투자가) 빨리 전환돼서 국민성장펀드가 3~4년 뒤에는 이로 전환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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