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설명부터 보이스피싱 의심거래 대응까지 실제 사례 중심 진행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교육은 지난달 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다. 수협은행은 앞서 지난 6월 취약계층 유형별 응대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고령 고객 상담과 보호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에는 고령 고객의 특성과 사례별 응대 방법, 금융상품 설명 시 유의사항, 상품 판매 이후 소비자 보호 방안 등이 포함됐다. 보이스피싱 의심 거래가 발생했을 때 직원이 취해야 할 대응 절차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다뤘다.
수협은행은 2021년부터 고령자와 장애인, 영유아 동반 보호자, 임산부 등 금융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섬김금융창구’를 전 영업점에서 운영하고 있다. 고령 고객에게 금융상품을 설명할 때는 쉬운 용어를 사용하고 이해가 부족한 부분을 다시 안내하도록 할 방침이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고령 고객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세심한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소비자 보호 활동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