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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장애인 대상 금융사기 예방교육

화폐 사용부터 보이스피싱 대응까지 사례·실습 중심 진행
금융사기 예방 교육 현장 모습. 사진=SBI저축은행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금융사기 예방 교육 현장 모습. 사진=SBI저축은행 제공
SBI저축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은평구 서울특별시립평화로운집에서 시설 이용 장애인 35명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특별시립평화로운집은 한국 구세군과 연계된 사회복지시설이다. 이번 교육은 금융거래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장애인에게 기본적인 금융 지식을 전달하고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화폐의 종류와 특징, 모의 화폐를 이용한 물품 구매, 은행의 역할과 기능, 금융사기 예방 및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례 설명과 실습을 병행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디지털 금융이 확산하면서 금융 경험이 적고 사기에 취약한 계층을 위한 보호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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