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 사용부터 보이스피싱 대응까지 사례·실습 중심 진행
이미지 확대보기서울특별시립평화로운집은 한국 구세군과 연계된 사회복지시설이다. 이번 교육은 금융거래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장애인에게 기본적인 금융 지식을 전달하고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화폐의 종류와 특징, 모의 화폐를 이용한 물품 구매, 은행의 역할과 기능, 금융사기 예방 및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례 설명과 실습을 병행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디지털 금융이 확산하면서 금융 경험이 적고 사기에 취약한 계층을 위한 보호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