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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원·달러 환율, 야간장 154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처음

주간종가보다 10.92원 올라
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62.08포인트(1.84%) 내린 8,639.41에 장을 마치며 지난달 28일 이후 처음으로 하락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62.08포인트(1.84%) 내린 8,639.41에 장을 마치며 지난달 28일 이후 처음으로 하락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원·달러 환율이 지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여 만에 장 중 1540원을 돌파했다.
4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6분기준 원·달러 환율은 1540.62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주간종가보다 10.92원 오른 값이다.

환율이 1540원을 넘어선 것은 글로벌금융위기이던 지난 2009년 3월 10일(1561.0원)이후 처음이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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