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일대 운행한 팝업트럭 3640명 모여
이미지 확대보기재단은 서울 마포구 홍대 일대에서 운행한 팝업트럭에 3640명이 모였다고 11일 밝혔다.
감정가게는 지난 2023년 시작한 청소년 자살예방 온라인 플랫폼으로, 누적 243만1210명의 청소년이 이용했다.
이번 팝업트럭 행사는 온라인 플랫폼의 캠페인 접점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럭은 퀴즈로 감정가게를 소개하는 ‘참여 이벤트’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드러머 타격 머신으로 쌓인 감정을 해소하는 ‘나쁜 감정 팔기’와 하트 코인으로 ‘걱정 그만! 정신 체리 에이드’·’우울하지 말자몽 에이드’ 등 감정 테마 음료와 감정카드를 교환하는 ‘좋은 감정 사기’ 등이 호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진다.
재단은 감정가게를 비롯해 청소년 고민 나눔 플랫폼 ‘힐링톡톡’ 등 다양한 청소년 자살예방 사업을 운영해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