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교보생명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이 청소년 창의리더십 아카데미 수료식을 열었다.
재단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체인지 겨울 아카데미’ 14기 수료식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2월 한 달간 교육에 참여한 30명의 학생은 수료식에서 프로젝트 발표를 했다. 학생들은 세대갈등, 청소년 심리상담,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 오염, 사교육 격차 등 사회문제를 선정해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발표 이후에는 수료증 전달과 함께 소감 공유가 이어졌다. 송나은 사북중 학생은 “체인지 아카데미에서 창의성과 리더십을 배우며 사회문제를 주도적으로 고민해본 경험이 의미 있었다”며 “서로 다른 지역과 연령대의 친구들과 협력하며 시야가 넓어졌고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도 실천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참사람 리더를 지속적으로 육성하며,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체인지 수료생 중 일부는 오는 7월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한일 청소년 문화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해 도쿄 야스다학원 청소년들과 교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