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현대 그랜저, 2025년 중고차 시장 ‘최강자’…판매·조회수 모두 1위

이미지=KB캐피탈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KB캐피탈 제공
KB캐피탈(대표 빈중일)은 30일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의 2025년 1~11월 누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현대 그랜저가 판매량과 조회수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판매량 증가폭이 가장 큰 차종은 현대 팰리세이드, 조회수 증가율 1위는 기아 K8이었다.
판매량 부문에서는 현대 그랜저에 이어 △기아 카니발 △현대 아반떼 △기아 모닝 △현대 쏘나타가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그랜저는 전년 대비 2.7% 증가하며 꾸준한 수요를 유지했다.

판매량 증가 1위를 기록한 현대 팰리세이드는 전년보다 2,512대가 더 팔렸다. KB캐피탈은 “대형 SUV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조회수 부문에서도 그랜저가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현대 아반떼 △기아 카니발 △현대 쏘나타 △제네시스 G80 순으로 많았다. 그랜저는 아반떼보다 약 16만회 더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상위 5개 차량 모두 전년 대비 약 10%의 조회 증가세를 보였다.
조회수 증가율 1위는 기아 K8로, 전년 대비 5만5천회 이상 늘며 약 80%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세단 시장에서 K8의 인기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KB캐피탈 관계자는 “KB차차차는 15만 대 이상의 국산·수입차 매물을 보유해 다양한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2025년 판매량 1위 중고차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당첨 고객 50명에게 외식 상품권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