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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위 국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1100억 정보보호 투자계획, 연말까지 이사회 보고”
이민지 기자 / 입력 : 2025-10-1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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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왼쪽)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에 대한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발언대에 자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향후 5년간 1100억원의 정보보호 관련 투자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중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조 대표는 “투자 계획을 세우고 있다”라며 “구체적인 컨설팅을 통해 연말까지는 별도 안건으로 이사회에 보고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조 대표는 지난달 대국민 사과를 통해 정보보호 예산 비중을 업계 최고 수준인 15%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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