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행사는 이공계 장학생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동 연구·개발로 이어지는 지식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정례화됐다. 올해 교류회에는 장학생과 졸업생 60여명이 참석해 AI, 기술사회, 반도체, 소자 등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전공을 넘어 토론했다. 서울대 기계공학부 박희재 교수가 ‘혁신과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OK배정장학생이라는 공통점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OK배정장학금은 성실하고 재능 있는 대학(원)생에게 졸업 시까지 매월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장학 프로그램으로, 2018년 이후 483명을 배출했다. 재단은 창립 23주년을 맞아 누적 8000여명에게 약 320억원을 지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