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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비상계엄 선포에…한은, 4일 오전 임시 금통위 개최
정성화 기자 / 입력 : 2024-12-04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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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한국은행
한국은행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금융시장 혼란에 대응하기 위해 4일 오전 중 임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은 관계자는 "현 상황과 시장 안정화 조치를 논의할 임시 금통위를 오전 중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은이 임시 금통위 회의를 소집하는 것은 지난 2021년 6월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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