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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30주년, AI로 미래 그린다…총상금 3000만원 공모전

햇반 출시 30주년 맞아 소비자 참여형 AI 공모전
13일까지 접수…대상 1000만원·총상금 3000만원
‘미래의 햇반’·‘햇반이 지을 미래’ 두 주제로 진행
햇반 갓지은 AI디어 공모전 진행. 사진=CJ제일제당이미지 확대보기
햇반 갓지은 AI디어 공모전 진행. 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햇반 출시 3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미래의 햇반을 그려보는 소비자 참여형 공모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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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오는 13일까지 ‘갓 지은 AI디어 공모전’ 참가작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햇반의 미래 제품과 라이프스타일을 소비자가 직접 제안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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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주제는 ‘미래의 햇반을 만들어밥’과 ‘햇반이 지을 미래를 보여줘밥’ 두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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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햇반을 만들어밥’은 새로운 디자인과 형태, 기능, 맛 등을 제안하는 주제다. ‘햇반이 지을 미래를 보여줘밥’에서는 햇반과 함께 달라질 미래의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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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는 두 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AI 서비스를 활용한 이미지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면 된다. 작품에는 햇반 로고와 30주년 엠블럼을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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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4세 이상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마감 후 본선 진출작 10개를 선정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인기투표를 진행한다. 최종 수상작은 27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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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은 3000만원이다. 대상 1명 또는 팀에 1000만원을 지급하며 최우수상 3명에게 각각 300만원, 우수상 5명에게 각각 150만원을 준다. ‘Aldea’상 7명에게도 각각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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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는 완성한 작품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 전체 공개로 올린 뒤 원본 파일과 AI 제작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세부 출품 방법과 브랜드 로고 사용 가이드는 햇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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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빠더너스’도 공모전에 참여했다. 빠더너스의 캐릭터 ‘한국지리 문쌤’이 공모전에 참가하는 내용을 담은 콘텐츠를 지난달 30일 공개해 참여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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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관계자는 “지난 30년간 햇반에 보내주신 한결같은 사랑에 보답하고 소비자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빌려 앞으로 햇반이 나아갈 길을 함께 고민해보고자 한다”며 “AI 기술을 활용한 참신하고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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