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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게 마시면 더 상큼”…동서식품, 카누 오렌지 라떼 선보여

에티오피아 100% 커피에 오렌지 블렌드 더해
시트러스 계열로 카누 스위트 라떼 라인업 확대
오는 5일부터 판매…8개입 4980원
동서식품, ‘카누 오렌지 라떼’ 출시. 사진=동서식품이미지 확대보기
동서식품, ‘카누 오렌지 라떼’ 출시. 사진=동서식품
동서식품이 오렌지의 상큼한 맛과 라떼의 부드러움을 결합한 신제품 ‘카누 오렌지 라떼’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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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오렌지 라떼는 에티오피아 100% 커피에 오렌지 블렌드를 더한 제품이다. 라떼 크리머를 함께 넣어 시트러스 계열의 산뜻한 맛과 부드러운 풍미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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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은 커피전문점에서 접할 수 있던 시트러스 계열 라떼를 스틱 제품으로 구현했다. 차갑게 마시면 오렌지의 상큼한 맛을 더 강하게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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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품 출시로 카누 스위트 라떼 라인업도 넓어진다. 기존 더블샷 라떼와 바닐라 라떼, 말차 라떼 등에 이어 시트러스 계열 제품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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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오렌지 라떼는 오는 5일부터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한다. 권장소비자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8개입 4980원, 24개입 1만444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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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은 출시를 기념해 샘플링과 시음행사, 디지털 숏폼 콘텐츠 등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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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정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카누 오렌지 라떼는 커피에 오렌지 블렌드를 더해 기존 라떼와는 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일상 속 기분 전환이 필요한 순간에 산뜻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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