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한국필립모리스, 환경재단과 함께 성수동서 ‘플로깅’

일반 시민 대상 프로그램…이달 30~31일 진행
한국필립모리스는 환경재단과 함께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시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 ‘쓰담서울 시즌6 해피쓰담데이’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관련 이미지. 사진=한국필립모리스이미지 확대보기
한국필립모리스는 환경재단과 함께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시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 ‘쓰담서울 시즌6 해피쓰담데이’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관련 이미지. 사진=한국필립모리스
한국필립모리스는 환경재단과 함께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시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 ‘쓰담서울 시즌6 해피쓰담데이’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도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무단투기 문제를 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플로깅(조깅이나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과 함께 다양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날인 30일에는 한국필립모리스 임직원들이 오전 플로깅에 참여하며, 일반 시민 대상 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31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다.
올해 해피쓰담데이는 ‘지구에 쓰레기가 넘쳐난다, 범인은 누구?’를 콘셉트로 한다. 참가자가 ‘쓰담 탐정’이 돼 도심 곳곳에 남은 쓰레기의 흔적을 추적하는 방식이다. 참가자들은 성수동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직접 줍고, 플로깅 중 발견한 쓰레기의 유형과 장소를 기록하는 단계별 수사 미션을 수행한다.

플로깅 이후에는 쓰레기가 집중적으로 발견된 장소를 지도에 표시하는 ‘쓰레기 매핑’을 비롯해 버려지는 물품을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리폼 체험, 환경을 주제로 한 타로 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성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자원순환 프로그램인 ‘모두모아’ 체험 공간도 별도로 운영한다. 게임형 콘텐츠와 전시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이홍석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는 “‘해피쓰담데이’는 시민들이 환경보호를 거창한 과제가 아닌, 누구나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어온 캠페인”이라며 “올해도 시민들이 직접 도심을 걸으며 우리 주변의 환경 문제를 돌아보고, 작은 실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