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회사 측은 현대그린푸드가 연령보다 직무역량을 우선하는 채용 정책을 바탕으로 중장년층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그린푸드가 최근 3년간 신규 채용한 인력 1만여 명 중 중장년층은 2500여 명으로 전체의 25% 이상을 차지한다.
특히, 현대그린푸드는 중장년층의 취업 기회를 늘리기 위해 여러 정부 채용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 2023년부터 서울시와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중장년 채용박람회에 매년 30회 이상 참여해 단체급식과 외식 등 여러 사업 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서울시 중장년 세대 통합지원기관인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손잡고 정기적으로 단독 채용설명회와 현장 면접을 열어 중장년 구직자의 재취업을 돕고 있다.
또한, 정부의 중장년 일자리 지원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직접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베이비부머 라이트잡과 시니어인턴십 등 정부 사업에 참여해 100명 이상의 중장년 인력을 신규 채용했으며, 이들을 조리·서비스·운영지원 등 다양한 직무에 배치해 그간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김성윤 인사노무담당(상무)은 “중장년층은 오랜 경험과 숙련된 직무역량을 바탕으로 단체급식·외식사업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