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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 전국 17개 호텔·리조트서 가을 여행 패키지 운영

객실·조식에 청도 홍시 음료·디저트 포함…11월 30일까지 투숙
강원 고성군 델피노 가을 시즌 전경 사진=소노인터내셔널이미지 확대보기
강원 고성군 델피노 가을 시즌 전경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소노인터내셔널이 객실과 2인 조식 뷔페, 청도 홍시로 만든 음료와 디저트를 포함한 가을 여행 패키지를 전국 17개 호텔·리조트에서 운영한다.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가을 여행 패키지 ‘스테이 앤 세이버(STAY & SAVOR)’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숙박과 식사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상품으로,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음료와 간식도 제공한다.

패키지에는 객실과 2인 조식 뷔페, 가을 시즌 음료·디저트 세트가 공통으로 포함된다. 음료는 경북 청도산 홍시로 만든 스무디와 식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2잔과 함께 홍시 찹쌀떡 2개를 제공한다. 회사 측은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고려해 청도 홍시를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패키지는 비발디파크와 델피노, 소노펠리체를 비롯해 전국 17개 사업장에서 운영한다. 소노벨은 단양·청송·변산·제주·양평 등 5곳, 소노캄은 여수·거제·고양·제주 등 4곳이 포함됐다.
쏠비치 양양·삼척·남해·진도 등 4곳과 소노문 해운대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판매는 오는 31일까지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투숙 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풍요로운 가을을 보다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전사 여행 기획전을 준비하게 됐다”며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자연과 함께하며 기억에 남는 가을철 여정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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