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지원은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해 실전 훈련에 임하는 현장 대응 인력의 사기를 높이고, 훈련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에는 소방관뿐 아니라 군인, 경찰, 지방자치단체, 보건소 등 합동 훈련에 참여한 다양한 재난대응인력이 포함됐다.
희망브리지는 지난 21일 경북 영주시에서 열린 경북소방본부 ‘긴급구조종합 및 소방헬기 통합지휘훈련’ 현장에 550명, 29일 대구광역시에서 열린 대구소방본부 ‘긴급구조종합훈련’ 현장에 440명의 인력에게 음료, 츄러스, 아이스크림, 컵과일 등 간식을 전달했다.
현장에서 간식을 지원받은 대구소방안전본부 소속 한 소방관은 “강도 높은 실전 훈련으로 체력 소모가 컸지만, 제공된 음료와 간식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며,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에 힘입어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희망브리지는 지난해에도 전국 6개 소방 훈련 현장을 찾아 1400여 명의 대응 인력에게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밤낮으로 힘쓰는 모든 대응 인력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재난 현장뿐만 아니라 실전과 같은 대응 훈련도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