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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프리즈 하우스 서울서 두 번째 ‘휠라 꼴로레’ 전시

11일까지 ‘실버’ 주제로 운영…작가 3인 작품·한소희·우즈 사진전 구성
휠라가 프리즈 하우스 서울에서 진행 중인 ‘휠라 꼴로레’ 전시 사진=미스토홀딩스이미지 확대보기
휠라가 프리즈 하우스 서울에서 진행 중인 ‘휠라 꼴로레’ 전시 사진=미스토홀딩스
휠라가 지난달 ‘프리즈 서울 2026’에서 처음 선보인 컬처 프로젝트 ‘휠라 꼴로레(FILA COLORE)’의 두 번째 전시를 연다.
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휠라는 오는 11일까지 서울 중구 프리즈 하우스 서울에서 ‘휠라 꼴로레’ 전시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01.Silver’를 주제로 아티스트 작품과 가을·겨울(FW) 시즌 제품, 브랜드 모델 사진 등을 함께 선보인다.

‘휠라 꼴로레’는 휠라의 컬러를 주제로 아티스트 작품과 패션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젝트다. 첫 번째 주제인 ‘실버’는 휠라 스니커즈 ‘에샤페 실버문’에서 출발했다. 지난달 프리즈 서울에서는 지근욱, 김기웅, 사샤 노드마이어 등 작가 3명이 실버를 주제로 작업한 작품을 공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세 작가의 작품과 함께 휠라의 FW 시즌 제품인 실버 컬러 ‘에어플로우 다운’을 활용한 비주얼과 오브제를 전시한다. 브랜드 모델 한소희와 우즈(WOODZ)의 사진전도 함께 구성했다.
지난 1일 열린 전시 오픈 행사에는 우즈가 참석해 전시 공간과 작품을 둘러봤다. 전시는 11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공휴일인 3일과 9일에도 문을 연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프리즈 서울에서 시작한 ‘실버’라는 주제를 프리즈 하우스 서울까지 이어가며 아트와 패션을 함께 선보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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