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마이심은 마이리얼트립에서 항공, 숙박, 투어&액티비티를 예약한 고객에게 각 여행 일정에 맞는 목적지 eSIM을 추천한다. 이달 중에는 항공이나 숙박 등 결제 단계에서 eSIM을 함께 담아 한 번에 결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용 기간은 1일부터 최대 30일까지 하루 단위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데이터는 300MB부터 5GB까지 용량별 상품과 무제한 상품으로 나뉜다. eSIM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도 마이리얼트립 앱에서 본인 휴대폰이 지원 가능한지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여행을 앞둔 가족이나 지인에게 eSIM을 선물하는 기능도 마련했다.
현지에서 이용 중 불편을 겪을 경우, eSIM 비용을 전액 환불해주는 정책도 도입했다. 이는 현지 통신 환경에 따라 서비스 품질이 달라질 수 있음을 반영한 조치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마이리얼트립의 이름을 걸고 선보이는 상품인 만큼, 여행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신중하게 기획했다”며 “여행 필수품인 eSIM을 여행 준비 단계에서 더욱 편리하게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