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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성수에 50개 쇼핑몰 모은다

16~18일 앤더슨씨 성수 신관서 오프라인 팝업 운영…7일 정오 사전 예약
지그재그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지그재그 익스프레스’ 티징 이미지 사진=카카오스타일이미지 확대보기
지그재그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지그재그 익스프레스’ 티징 이미지 사진=카카오스타일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지그재그가 서울 성수동에서 세 번째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연다.
지그재그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앤더슨씨 성수 신관에서 ‘지그재그 익스프레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팝업을 통해 온라인 입점 쇼핑몰을 오프라인에서 소개하고, 고객이 상품을 직접 보고 착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방문객 대상 사전 예약은 7일 정오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예약자는 방문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다.

약 50개 입점 쇼핑몰이 참여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독 스토어존과 스타일존, 이벤트존, 피팅존, 픽업존 등으로 구성한다. 단독 스토어존에서는 ‘사색’, ‘모렌트’, ‘라룸’, ‘리얼코코’ 등 지그재그 단독 입점 쇼핑몰의 자체 제작 상품과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스타일존에는 ‘슬로우앤드’, ‘메리어라운드’, ‘블랙업’, ‘매니크’ 등이 참여해 가을·겨울(F/W) 의류와 신발을 데일리 캐주얼, 올사이즈, 모던 시크 등 6개 테마로 나눠 소개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지그재그 입점 쇼핑몰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팝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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